■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영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이 절박한 심정의 메시지를 매일매일 내고 있습니다마는 어제 441명에 이어서 오늘도 3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전국 대유행 갈림길에서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전망인데요.
2단계와 3단계 사이에서 고민하던 정부는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하고 확산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두 분의 시사평론가와 나눠보겠습니다. 오늘도 방역 강화 차원에서 스튜디오 출연 대신에 화상전화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종근 평론가님 나와 계시죠?
[이종근]
안녕하십니까?
최영일 평론가님도 준비하고 계시고요.
[최영일]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일상이 멈출 수 있다. 내일 또 미래의 불행을 막아야 한다, 협조해 달라. 방역당국이 매일매일 이렇게 간곡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데 오늘 신규 확진자 371명 또 나왔습니다.
어제 441명에 비하면 조금 줄어든 것 같기는 하지만 어제는 바비 때문에 조금 줄었다면서요? 최영일 평론가 먼저 말씀해 주실까요.
[최영일]
말씀하신 대로 어제 검사 건수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고요. 그래서 오늘 수치를 어제와 절대비교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거의 곧 2만 명에 도달할 상황입니다.
불과 2주 전 저의 기억에는 1만 4000명대에서 아주 조금씩 늘고 있었는데 지금 지난 8월 14일을 기점으로 해서 지금 채 2주가 안 되는 이 시간 동안 1만 9000명을 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이 하루하루 200명대니까 우리가 안심할 수 있다, 400명대니까 위험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 확진의 추이를 봐야죠.
그동안 계속 이걸 잘라서 단적으로 보고 일희일비할 문제가 아니라 추이의 흐름을 봐야 되는데 지금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말은 제가 생각할 때는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 같고요. 이 고비를 우리가 이번 주말에 막아내지 못한다면 다음 주가 되면 화요일이 9월인데요.
가을에 정말 참담한 상황을 맞이하지 않을까 크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집에 계시는 게 가장 좋겠군요. 수도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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